물리치료과_신경계물리치료학 및 실습1
- 학과명물리치료과
- 담당교수차유리
- 팀명A반 3조
프로젝트 내용
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환자들은 질병으로 인한 특성상 다양한 자세조절과 균형능력의 제한을 가지고 있기에 몸 중심부인 체간의 움직임의 강화와 안정화가 이루어질 때보다 더 적극적인 일상생활활동으로의 복귀와 재활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.
체간 안정화 운동은 체간을 안정시키기 위해 복근과 다열근을 동시에 훈련시키는 운동으로 불안정한 자세유지 및 조절능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이다.(MacGill, 2001)
뇌졸중 환자의 포괄적인 일상생활동작기능의 초기 예측인자로써 체간 조절의 평가와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.(Hsieh 등, 2002)
기능적 체중지지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내⋅외측 안정화와 전체 안정화에 대한 균형능력을 증가시켰다. 또한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 중 보행거리와 보행속도에 대한 보행거리와 걸음 속도를 증가시켰다.
발목 관절과 보행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발목 등쪽 굽힘근의 강화와 신장훈련이 보행 시 균형, 보행속도, 보행거리를 증가시켰으며, 발목 신장운동은 균형조절능력에 미치는 효과의 연구에서도 뇌졸중 환자의 좌, 우 손상측과 관계없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고하였다[3].
최종 결과물